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남성 수제화 편집매장 ‘헤리티지’에서 2011 S/S 시즌부터 프랑스 전통의 가죽부츠 브랜드 「에슝(Heschung)」을 선보인다. 헤리티지 편집숍에서는 영국 수제화 「처치스」「조지클레버리」「트리커스」와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노말리」, 국내 최고 수제화 「헤리티지 블랙」등이 입점해 있다.
「에슝」을 바니스뉴욕(Barneys Newyork), 일본 빔스(Beams), 이세탄 멘즈(Isetan Man’s) 등 남성 편집매장에 입점해 있는 프랑스 대표 수제화 브랜드이다. 1934년 프랑스 알자스에서 재단사 출신의 ‘Eugene Heschung’ 구두장인에 의해 탄생한 이 브랜드는 수제화 전통의 노르베제 기법과 굿이어 스티치 기술로 스키, 헌팅, 하이킹용 가죽부츠로 유명하다.
노르베제 스티칭 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최초의 가죽스키부츠는 1968년 프랑스 그레노블, 1972년 일본 삿뽀르 동계 올림픽에서 프랑스 스키 대표팀이 착용하고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를 모았다.
「에슝」의 노르베젠 스티칭 기술은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을 필요로 하는 공정으로 험한 산악 지대에도 잘 견디며, 방수에 탁월하다. 또 모든 신발은 드로잉에서 핸드 피니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프랑스 알자스와 헝가리에 위치한 워크룸에서 100% 완성된다.
이번 시즌에는 칼라풀한 드라이빙 슈즈를 비롯, 캐주얼한 라인을 중심으로 프렌치 특유의 감성이 결합된 시티-룩 콘셉의 슈즈를 다수 선보인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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