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환경 의식이 중요한 전략으로 떠 오른 지금 럭셔리 제국 PPR의 그린 정책이 강화된다.
구찌, 스텔라매카트니 등을 보유하며 LVMH, 리쉬몽 등과 경쟁하고 있는 PPR은 원료뿐 아니라 생산과 유통의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를 강화하는 프로젝트, PPR HOME을 론칭, 럭셔리,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리테일 부문의 실천 및 경영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CEO 앙리피노르는 서스테이너빌리티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PPR HOME을 통해 환경과 지속성을 실천하는 다양한 접근법을 개발, 적용할 직접 천명했고, 이를 위해 매년 1000만 유로를 PPR HOME에 배정, 생산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개발하고 각 비즈니스 단계에 실천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PPR HOME의 구체적인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서스테이너빌리티 랩을 구축, 창의성, 이노베이션, 서스테이너빌리티를 양성하고 Cradle-to-Cradle® 과 제휴, 제품 생산 및 비즈니스 집행 과정에서 전통적 접근법을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 방안을 연구, 실천적 결과를 얻어내는 것. 실제로 2010년 PPR은 유통 생산 과정에서 푸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서스테이너빌리티 정책을 실천, Wildlife Work’s로부터 REDD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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