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춘하 시즌을 겨냥한 프레타 포르테 파리(PRET A PORTER PARIS)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파리 엑스포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매년 2회씩 개최되고 있으며, 매 시즌 마다 여성 패션의류,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 관련 1500여 브랜드들이 참여해 현재와 미래의 패션 트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The only way to Fashion’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라는 이번 전시의 트렌드를 바탕으로 국제 에이전시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바이어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참가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번 에디션은 패션 의류(Only Pret)와 패션 악세서리(Only Accessories)라는 두 분야를 분리했으며 새로운 부스 디자인과 집기를 배치하여 더욱 고급스럽고 트랜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전시분야는 기성복 컬렉션인 ‘Only Pret’를 비롯 하이 패션 디자이너 포럼관인 ‘Atmosphere’s’, 트랜드 브랜드관인 ‘Heart of Pret’, 신진 디자이너 존 ‘New Talents’, 친환경 디자인 제품으로 구성된 ‘So Ethic’ 등으로 구분된다.
지난 행사에 국내 업체로는 그랜드마더, 끄세보, 더블유제이, 마땅드메, 셀렌희, 수작, 실크 로드, 엠주, 잉어, 지지드레스, 최복호 패션, 카키바이남은영, 티티에이, 페르마타 등 15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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