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들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매슈윌리엄슨이 메이시(Macy's) 백화점과 제휴,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이번 작업은 젊은 고객을 유인하고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메시이 백화점의 전략의 일환으로 백화점 업계에 불고 있는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트렌드를 입증한다.
플레이수트, 레더 제품, 프린트 스카프, 자수 장식 드레스 등 30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매슈윌리엄슨+메이시 컬렉션의 최저가는 50달러로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로 H&M과 제휴, 론칭했던 리미티드 에디션보다 좀 더 높은 가격대.
매슈윌리엄슨은 멋 부리지 않은 듯 멋스런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헐렁한 실루엣, 강한 칼러, 다이내믹 한 프린트 등 2011 패션계를 사로잡고 있는 강한 1970년대 풍 컬러와 프린트 트렌드를 반영한 매력적인 컬렉션을 구성했다. 화려하고 번쩍이는 1970년대 풍 컬러와 프린트는 스타들을 사로잡은 매슈윌리엄슨의 장기이기도 하다.
매슈윌리엄슨+메이시 컬렉션은 3월 25일 225개 메이시백화점과 온라인 사이트, Macys.com을 통해 론칭될 예정이다. 메이시 백화점과 컬레보레이션을 진행할 다음 번 디자이너는 칼라거펠트로 알려졌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