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는 3월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환석 전 코오롱 대표이사가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총회에서 제 대표는 "올해는 생산성을 혁신하고 기업가치를 높여 지속성장의 기틀을 확고히 함과 동시에 주주에게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주주가치 보장을, 고객에게는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감수할 각오가 돼있으며 미래를 향한 새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디에프는 올 초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현장경영, 비용 혁신이라는 3가지 전략으로 목표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경영성과급 제도를 도입하여 매달 목표 초과 달성 부서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목표 달성 시 이익의 10%를 나누는 성과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금년도 목표달성 후 전사에 두둑한 보너스를 약속하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