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자라는 최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모나코, 스위스 등지에 e-store를 오픈한데 이어 올해 말 미국과 일본 온라인 시장에도 진출한다.
자라의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각 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격과 동일, 시장별 가격차가 존재하며 오프라인 매장과 동시에 신제품이 업데이트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라 e-store에서 주문한 제품을 집으로 배송시키는 것은 물론 원하는 오프 라인 매장에서 픽업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반품이나 교환 조건 또한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이 자라 온라인 매장은 물리적 건물이 없을 뿐, 자라의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셈이다.
자라는 독일, 호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영국 등지에 이미 11개 e-store를 갖고 있고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모나코, 스위스에 신규 e-store가 오픈되면서 16개국의 온라인 시장에 굳건한 발을 디뎠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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