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감성의 이탈리안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은 이번 시즌 젊은 고객을 겨냥한 ‘HCU(Henry Cotton’s University)’을 론칭한다. 사립학교 대학생들이 입던 스포츠 클럽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편하게 입을 수 있음은 물론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컬러와 패턴을 적용했다. 「헨리코튼」은 이번 라인을 통해 기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정통 트래디셔널 캐주얼의 이미지를 더욱 확장해 다양한 고객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HCU라인 론칭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하는 도네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HCU 도네이션 양말’은 특별히 제작된 컵 패키지에 담겨 판매되며 가격은 8000원이다. 기존 가격에 도네이션 기금 1000원이 부가된 금액이다. 양말 한 켤레가 판매될 때마다 「헨리코튼」 측이 1000원을 추가 부담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하게 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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