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랩(Lap)」이 지난 3월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오픈 했다. 「랩」은 ‘LA Project’의 약자로 미국 LA 할리우드 스트리트 감성과 셀러브리티들이 추구하는 잇 아이템을 컨템포러리한 스타일로 선보이는 멀티 셀렉트숍이다.
자체 제작한 브랜드와 동대문 시장 등 국내에서 바잉한 상품, 그리고 해외 인기 브랜드를 수입하여 함께 판매한다. 입점 브랜드로는 ‘큐트&아이러니’ 콘셉의 「할리우드 메이드」, 미국과 일본의 클럽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조이리치」, 알렉사 청, 아기네스 딘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드는 가방 「레베카민코프」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칩먼데이」, 「블랭크NYC」, 「벤시몬」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20개 이상이 매장을 메우고 있다.
가격은 폴리에스테르 100% 소재의 국내 제작 트렌치코트가 178,000원, 레이온 혼방 재킷 178,000원, 국내 제작 데님 98,000원선이다. 국내에서 제작하는 상품과 아티스트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흰색 라벨을 부착하고 그 외 동대문 등지에서 바잉한 상품은 레드라벨을 부착하여 판매한다.
또 패션 상품만이 아닌 화장품, 음반, 서적, 디자인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상품을 구성해 다양성을 더했다.
유통은 오프라인의 매장을 최소화하면서 온라인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만 운영하며 온라인 판매는 5월 초부터 시작한다. 강남점 매장은 198㎡(약 60평) 규모이며 4층 영캐주얼 조닝에 자리한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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