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마켓의 경쟁적 수요 증가로 함박 웃음을 웃는 루이비통이 구인 작업을 펼친다.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이 가죽 작업자 7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루이비통의 가죽 제품 70%가 생산되는 프랑스 공장과 스페인,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작업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루이비통은 작년에 320명의 장인을 고용했고 다음 달에 프랑스 마르세이즈에 공장을 오픈, 생산 시설 확대에 나서는데다 가죽 작업자 700여명까지 충원되면 급증하는 수요에 부합되는 제조 기반 보강이 어느 정도 이뤄진다. (루이비통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밀려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13개 매장이 홀리데이 중에 이른 폐점을 해야 했을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루이비통은 현재 4000~5000 여 명의 가죽 작업자를 보유하고 있다.)
루이비통의 소유주 LVMH는 루이비통의 생산 기반 확충 작업을 여유 있게, 확고히 진행할 계획을 밝혀 LVMH 패션/가죽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루이비통 지원 작업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 LVMH의 가죽/패션 제품 디비젼의 매출은 13% 증가한 75억8000만 유로로 나타났으며,올 한 해 매출도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
에르메스의 지분 20.2%를 확보하고 있는 LVMH는 이를 10% 미만으로 줄이라는 에르메스 측의 주장과 상관없이 에르메스와 그룹 차원의 연대감을 강조하고 나서 행보가 주목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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