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되찾은 런던패션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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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 브랜드 런웨이∙60명 신진 디자이너 참가

2011-03-04 오후 3:41:09

한동안 움츠러 들었던 런던패션주간이 활기를 되찾았다. 런웨이 무대가 확정된 110개의 브랜드 외에도 60명의 신진 디자이너, 170개의 쇼 케이스 등이 런던패션주간이 진행되는 서머셋 하우스를 화려함으로 물들인 것.

런던패션주간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는 신진 디자이너 명단에는 Draw in Light를 진행하는 드로우, 낸시반오스트렌, 사라바다라니, 샤오옌첸, 티텀존스, 체고 등이 포함되어 있다.

톱숍이 스폰서로 활약한 신진 디자이너 쇼케이스 Newgen에는 나시르마자, 토마스테이트 첫 번째 컬렉션을 쇼케이스를 여는 등 7명의 영국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이 마련되었고 서머셋하우스 갤러리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작품이 선보이는 런던패션주간의 프린지 행사, ‘에스테티카(Estethica)’가 진행되어 환경친화적 크리에이티비티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40여명의 디자이너가 참석, ‘에스테티카’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되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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