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낙관적 컬러·기능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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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669개사 참가, 참관객도 6.5% 증가한 5만 5792명

2011-03-04 오후 3:21:27

2012 봄/여름을 위한 ‘프리미에르비종(PREMIEREViSiON)’ 소재 전시회가 지난 2월 8일 부터 3일간 파리 빌팡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전시 통로와 부스 내에 가득한 바이어 상담과 활기찬 발걸음, 웃음 넘치는 이야기들은 앞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매우 낙관적인 전망과 강한 확신을 주었다. 이미화·유혜령 / FIN TREND

참관자 및 참가업체 현황


참관자 현황
지난 몇 시즌 동안 참관자와 바이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2011년 2월은 지난 2010년 2월 대비 6.5%가 증가한 5만 5792명이 프리미에르비종을 찾았다. 경기가 좋았던 몇 년 전보다도 더 많은 참관자수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참가업체 현황
이번 프리미에르비종에는 전세계 30개국에서 669업체들이 참가했는데, 업체들 모두 만족스러운 전시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메인 트렌드


2012년 봄/여름은 완벽한 경제적인 불안정과 불완전함이 열리는 시기다. 이러한 시즌을 맞아, 감정, 정서적으로 오픈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선함, 혁신적인 원단과 원사의 광풍과도 같은 변화와 새로운 바람은 패션을 이끄는 직물에 새로운 산소를 공급할 것이다.

“SEEING FAR – 멀리 내다보기”


놀랄만큼 혁신적인 직물로 초대하기 위해 멀리 보기: 컬러, 외관과 핸들링의 왜곡, 익숙하지 않은 감각의 왕국으로 이끈다.

혁신적이기 위해 멀리보기 : 전례 없는 새로운 옷들을 위해서 마치 조각, 화학 그리고 시와 같은 새로운 공식에 의해서 형태를 만들고, 또 가능성을 예상하기. 멀리 보기상상하기 위해 멀리 보기 : 가볍고 위트 넘치게, 열정을 가지고 접근하기. 무질서와 혼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더욱 개성적, 개인적이고 절충주의로 자신감 있게 움직이기.

2012년 봄/여름을 위해서, 패기 만만하게, 야심 차게 불가능함을 가능함으로 만들기 위해 멀리 보기


멀리 내다보기 위한 행동방침 : 취소하기, 원상태로 돌리기, 당면 문제와 매듭을 풀기, 그리고 수행 개시, 행동하기, 행하기. 다시 하지 않기. 창의적, 새로운 것이 중요하다.

COLOR : 시즌 컬러


풍부하고 변화무쌍한 컬러들의 유희


2012년 봄/여름. 컬러들은 흙빛, 노끈 베이지, 골드, 화이트가 부드럽고, 평온한 분위기를 만들면, 근간을 이루면서,
활기 찬 톤의 컬러들이 2개의 수직 라인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구성을 이룬고 있다.


예년대비 페일 컬러들이 기대되는 가운데, 좀 더 색미를 머금고 있으며, 럭서리함이 부각된다. 자연적이면서도 꿈결 같이 부드러운 하프톤은 어둡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레이가 많이 섞인 컬러들과 다크 톤이 이번 시즌 부각되는데, 예년대비 어둡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내추럴 톤, 페일 컬러, 그레이쉬 & 그레이, 다크 컬러들이 많은 이번 시즌은 자칫 우울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브라이트 컬러들 및 톤 컨트라스트에 의해 액센트를 주는 컴비네이션이 매우 중요하다.

1. the earths : 대지의 흙 : 17-1330 TPX
2. the strings : 노끈 베이지 : 16-1324 TPX
3. the golds : 골드 : 15-0927
4. the whites : 화이트 : 11-0104 TPX
5. ash lavender : 먼지 낀 라벤더 : 17-3925 TPX
6. self-tanner : 태닝한 붉은 피부 : 17-1553 TPX
7. menthol balm : 민트 크림 : 14-5721 TPX
8. anonymous khaki : 카키 그린 : 18-0513 TPX
9. citric anise : 레몬 옐로우 : 12-0740 TPX
10. peppered raspberry : 활기찬 라즈베리 : 17-1831 TPX
11. uncertain waters : 오염된 탁한 물빛 : 17-4911 TPX
12. hint of purple : 희미한 보랏빛 : 13-3804 TPX
13. blue shadow : 블루 그림자 : 19-4125 TPX
14. green swarm : 그린빛 구름 : 12-5505 TPX
15. carbon ink : 어두운 보라빛 카본 잉크 : 19-3714 TPX
16. detergent blue : 선명하고 깨끗한 블루 : 17-4247 TPX
17. leaden skies : 회색 하늘 : 17-4402 TPX
18. innocent sky : 연보라빛 순수한 하늘 : 14-4110 TPX
19. zippy orange : 선명한 오렌지 : 17-1563 TPX
20. pink paste : 핑크 페이스트 : 16-1744 TPX
21. toasted barley : 구운 보리 옐로우 : 14-0941 TPX
22. briny rose : 옅은 장미빛 핑크 : 14-1312 TPX
23. simply navy : 네이비 : 19-3921 TPX
24. dehydrated brown : 다크 브라운 : 19-1220 TPX

FABRIC : 주요 소재 경향


PERSPECTIVES : 멀리 내다보기, 전망, 예견…


혁신적인 직물에 대한 시각/ 전망. 직물은 기술과 세련됨의 결합이다.
상반되는 요소들이 공존하는 직물. 그러한 직물들의 개발.

Architected transparency : 건축적 구조감의 비치는 직물들
구조적인 자수와 스티칭, 세공 효과 모티브의, 보일, 오간자, 튤, 거즈, 보일.
더블, 또는 트리플, 겹겹의 멀티 레이러링 직물

Opaque lightness : 가볍고 불투명한 직물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울과 코튼 수팅 직물, 수퍼 라이트 유연한 테일러링.
방수 또는 방풍 기능의 극도로 얇은 테크니컬 직물

Variable geometry : 고르지 못한 기하패턴
약간의 왜곡과 인간적인 부정확이 가미되었지만, 정확한 반복성의 기하 모티브.
매우 섬세한 마이크로-스트라이프, 모눈종이 스타일의 체크, 매우 작은 구멍들, 그리고 손으로 가늘게 그린 라인의 그래픽들,

Smooth density : 매끈하고 밀도감 있는
광택 없는 플라스틱 효과의 코튼과 또는 폴리아미드(나일론)의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직물.
매끈하게 또는 폼 코팅하기. 가벼운 직물과 두꺼운 직물의 얇은 쇠와 같은 효과의 본딩.
재킷과 코트를 위한 섬세한 고밀도, 또는 서로 다른 조직 & 효과의 브로킹, 두껍게 본딩한 니트.

Inner shine : 내제된 광택
직물 깊숙한 곳에서 약하게 나오는 광택, 움직임에 따라서, 샷(곤충 표피효과 광택) 또는 진주와 같이 움직임을 통해서 드러나는 광택 효과.

OPENMIND : 오픈 마인드


건방지고 뻔뻔한 것에 대한 쾌감. 무언가 불균형, 불안정하게 느껴지는 기호.
대담한 대립적 요소들, 불완전한 하모니… 개성이 강한 직물들. 즉흥적이고 충동적으로까지 느껴지는 복합 직물들. 인공적이면서도, 자연적인. 스포티브 하면서도 캐주얼한…
오픈마인드로 모든 것 받아들이기, 믹스하기.

Colours with personality : 개성적인 컬러들
뻔뻔하지만 도전적인 멀티컬러들, 방모와 코튼과 같은 느낌의 직물들은 장식사, 브라이트한 컬러 그라운드 위의 프린트, 마드라스 체크, 컬러풀한 자수와 기퓌르 레이스들로 풍부해진다.

Chic humour : 세련된 유머
그라운드와 패턴의 전형적인 사용법 붕괴. 투박한 평직 위의 컬러풀한 인공 대리석 효과의 번진 패턴, 섬세한 실크 위의 원시적인 패턴, 동물 무늬의 자카드…

Lipstick plastics : 립스틱 플라스틱
비치는 직물, 비닐 코팅, 섬세한 시퀸 또는 메니큐어 칠한 손톱과 같은 광택의 자카드, 미끈하고 광택 있는 니트와 실크.

Urbanised rawness : 도회적으로 우아한 거칠음 / 투박함
자연적, 거의 야생적인 린넨, 코튼과 실크 느낌들.
원시적으로 느껴지는 평직, 장식적인 배스킷위브, 매우 올 굵고 느슨한 거즈, 거칠고 투박한 레이스와 자수들. 크레이프와 불규칙한 표면, 울퉁불퉁한 외관과 유연한 핸들링. 원시의 느낌은 유쾌한 그래픽으로 길들여지고, 재구성된다.

Easy performance : 편안한 기능성
시티 스포츠(시티 캐주얼) & 액티브 스포츠는 서로의 특별한 성질과 심미안을 서로 교환한다.
테크니컬을 위한 효과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기능성 – 방수, 속건, 극도의 스트레치성…
스포츠 직물의 외관은 캐주얼, 캐주얼 직물의 외관은 스포츠 느낌으로 공유.

SENSE & ESSENCE : 감각과 본질


감각적인 감흥과 본질에 대한 갈망은 노스탤지아의 흔적으로부터 벗어나, 모던함의 풍부함으로 움직인다. 단순히, 심플하다는 것을 떠나서, 직물은 핸들링과 인간적인 불완전함을 통해서 감정을 싣는다.
직물에 가벼운 테크놀로지가 스며든다. 내추럴 소재와 합성 소재가 조합되어, 놀라운 감각과 용도, 음직임을 만든다. 오랜된 외관의 진동하는 듯한 외관은 정돈된 깔끔한 외관을 풍부하게 한다.
외관의 표면감과 터치의 변화 + 기능성에 집중.

Botanical poetry  식물의 시적인 효과들
신선한 꽃들, 섬 또는 정원의 새들, 부드럽거나 약간 초현실적인 컬러웨이로, 마음 내키는 대로, 즉흥적이지만 정밀하게 그린 패턴의 풍부함. 가볍고, 부서질 듯한 바탕 소재 또는 감촉이 풍부한 그라운드에 환상적인 모티브들.

Sensitive surfaces  감각적인 표면들
수팅, 니트, 셔팅을 위한 코튼 소재들은 린넨 슬럽 또는 마이크로 세번수 코튼 또는 실크 놉(넵 보다 크고 거친 매듭) 등으로 움직인다. 직물과 가먼트 워싱과 반복워싱으로,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소재들의 균일함과 뻣뻣함은 부드워지고, 깨진다. 매우 작은 텍스춰들, 섬세한 립효과의 우븐과 니트들.

Well-being functionality  웰빙 기능성들
바이오-세라믹 가공들,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기후 조절용 소재들, 안티박테리아, 자외선 차단, 청량감을 주는 쿨블랙 기능성들은 비치웨어부터 데님 소재에 이르기까지 전면에 사용된다.
환경친화 염색은 금상첨화.

E-motional colour  감각적인 컬러들
불규칙하지만 깨끗한 느낌의 평직과 장식 소재들. 스트라프 조직의 포플린, 깔끔한 체크, 우아한 외관, 더욱 섬세해진 인디고 소재들이 도회적으로 만들어진다.
가먼트 염색과 가먼트 워싱은 조직과 패턴을 베어나오게 한다. (흐릿하고 연하게 만든다.)



4개의 새로운 기능성 코드


마켓의 요구와 흐름에 의거해서, 이번 시즌 4개의 기능성 코드가 추가되었다. 
organic (오거닉) : 유기농 자연섬유 (코튼, 울, 실크, 린넨…)

recycled (재생) : 천연 또는 합섬 재생 소재 (코튼, 울, 린넨, 폴리에스터, 폴리아미드-나일론 또는 실크).

eco-friendly finishing (환경친화적인 가공) : 염색 또는 가공 공정에서 엄격한 국제 기준을 통과한 소재들 (중금속 무함유, 용수 절약, 공해 감소…)

garment washable (물빨래 가능 의류) : 경제적 & 환경적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포인트.
직물 단계부터의 디자인 필요함을 강조.

시즌 스페셜 (swimwear / bags & luggage Trail)


마켓과 바이어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그 니즈를 리드하고 있는 ‘프리미에르비종’이 이번 시즌 준비한 스페셜 맵은 ‘수영복소재(swimwear)’와 ‘가방용 소재(bags & luggage)’가 주제였다.

swimwear : 수영복과 워터 스포츠용 소재들. 여름 스포츠 마켓이 확대됨에 따라, 많은 바이어의 요구가 따르고 있다.

bags & luggage : 여행 증가, 잡화 효황에 따라, 패션 가방 및 여행용 가방 소재를 찾는 바이어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 의류 만이 아니라, 토탈 패션 소재의 장으로서 ‘프르미에르비종’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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