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FM(대표 김창호)이 지난 6일부터 4일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SPO’ 스포츠용품 박람회에(사진) 참가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ISPO는 전세계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여명 이상이 관람하는 최대의 스포츠용품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재 상담을 원하는 유력 바이어들이 소재업체를 보다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소재 전문홀을 구성해 이전보다 밀도 있는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배려한 것이 돋보였다. 코오롱FM의 경우에도 기존 거래 중인 50여 바이어와의 상담은 물론 즉시 오더로 연결 가능한 새로운 업체를 10여개 이상 발굴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 참관 바이어들은 고투습성, 경량 다운프루프, 경량 보온 기능성 소재에 집중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블루사인’ 인증을 확인 하는 바이어가 크게 늘었다는 후문. 또한 코오롱FM 전시관내에 별도로 마련한 비패션 섬유소재 코너로 상담을 요청하는 바이어가 많았다는 평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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