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고부가가치 패션 소재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지난 7일부터1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텍스월드 파리’ 전시회에 참가, 패션 소재 업체들을 지원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KT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7번째 참가해 KTC 공동관으로 참가한 백산무역·알앤디텍스타일·티엘·신화·영원코퍼레이션·에이비산업 등 6개사가 78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개별 참가한 덕우실업·성안·루디아·노바텍스·비엔월드·자인섬유 등의 상담도 지원해 호평을 받았다”면서 “동유럽 시장에 국내 패션 소재를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KTC는 ‘텍스월드 파리’ 전시회를 통해 상담한 바이어들과의 원활한 업무 Follow Up 및 KTC 지원 대상 기업들의 동유럽 시장 공략과 업체들의 오더 증대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터키 이스탄불과 폴란드 바르샤바에 마케팅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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