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지구 살리기 운동 앞장
가+
가-
세아상역, 기후변화 패션쇼 행사 후원

2011-02-25 오후 5:08:04

국내 대표적 의류 제조 및 수출 업체인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이 지난 25일 여의도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린 ‘기후변화 패션쇼’의 핵심 후원사로 참여했다. 

그 동안 기후 변화 활동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이산화탄소와 관련된 대기, 북극곰, 나무 등이 활용되었다면, 이번 패션쇼는 '바다’라는 테마 아래 기후 변화로 인한 바다의 심각한 산성화 문제를 알리고, 지구의 기후 변화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바다 생명체와 해양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의상들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비롯 재즈밴드 ‘하비누아주'의 공연, 포토타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막스 앤 스펜서」의 재고 의류를 리폼 소재로 활용하고 쐐기풀 등 천연 소재 섬유를 사용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아상역은 지난 2008년 업계 최초로 Sustainability팀을 구축하고 친환경 경영을 위해 힘써왔다. 작년 5월에는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진행된 섬유 산업 스트림간 기술 개발 협력 프로젝트에 따라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PLA 원사인 ‘인지오(Ingeo)’를 활용한 니트 의류를 개발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