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하게 불고 있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침구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32년 전통의 혼수예단명가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올 S/S 시즌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섬유소재 침구를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 침구는 ‘휘슬러’와 ‘이삭’ 두 종류로 몸에 닿는 부분을 100% 텐셀과 모달로 처리했다. 각각 유칼립투스와 너도밤나무에 추출한 신 섬유소재 텐셀과 모달은 뛰어난 수분 조절 기능과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박홍근홈패션」은 통기성과 습수성이 뛰어난 텐셀과 모달 소재를 이불에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텐셀과 모달은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천연 소재친환경 제품으로서 침구 시장에서도 가치 소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