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밀레(대표 한철호)는 창립 90돌을 기념하기 위한 ‘90주년 기념파티’를 오는 25일 이태원 ‘뮤라운지’에서 갖는다. 특별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90개 한정 수량으로 특별 제작된 ‘90 리미티드’ 와 신세대를 위한 ‘엠리미티드(M-Limited)’ 라인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이 90주년 파티를 통해 새롭게 첫 선을 보이게 될 ‘엠리미티드(M-Limited)’ 라인은 일명 ‘스트리트 컬처’로 불리는 신세대 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 등에서 영향을 받아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제품이다. 또한 아웃도어 스타일이 갖는 선입견을 없애고 신세대들의 개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일본 등 외국 디자이너들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했다.

자켓과티셔츠, 가방과 모자 등 총 33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엠리미티드 라인은 오리지널 밀레의 기능성과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젊은 감각의 독특한 디자인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90주년을 맞아 새로운 라인을 적극적으로 전개시켜, 브랜드 정체성을 한 단계 더 확대 강화 시키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90개 한정 수량만 제작한 ’90 리미티드’ 도 함께 선보인다.

밀레의 대표 제품인 자켓과 배낭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에는 밀레만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90주년 앰블럼이 부착된다. 단, 이 제품은 일체 판매되지 않는다. 이 라인은 산악인 엄홍길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문화체육계 명사에게 밀레가 헌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명사들은 밀레와 함께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1,2부로 진행될 이번 파티에는 소비자와 유명 명사 등 총 2,500여명이 모인다. 특히 1부에서는 새 라인의 론칭쇼와 함께 명사 제품 헌정식이, 2부에서는 신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파티로 진행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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