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패션 방송국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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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어포터, 세계 최초 패션 T커머스 서비스 제공

2011-02-18 오후 3:59:18

PPR에 인수된 영국 온라인 패션몰 넷어포터(Net-a-Porter)가 디지털 패션 방송국을 오픈했다.
Runway, Who's Who, Trends 101, Flashbacks 등 네 가지 채널로 구성된 디지털 방송국은 말 그대로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정보의 창구라 할 수 있다.

넷어포터는 디지털 방송 론칭에 맞춰 도나텔라베르사체의 인터뷰와 패셔니스타의 필수아이템인 리틀 블랙 드레스(Little Black Dress) 이야기를 방영하고 있으며 런웨이 쇼, 패션계 인사가 전하는 트렌드 보고, 디자이너 인터뷰, 비하인더 신 룩 등의 패션 콘텐츠와 ‘Watch It’,‘Shop It’ 등 양방향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넷어포터 디지털 TV를 방문객들은 모든 비디오를 공유하고 코멘트를 달 수 있으며 핸드폰과 스마트폰 용 패션 자료 및 화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Net-a-Porter TV는 TV를 통한 패션 정보 제공 및 쇼핑을 가능케 하는 최초의 패션 ‘T-Commerce’ 서비스로 현재는 미국에서만 시청할 수 있으며, 구글 기반 Sony TV, Blu-ray Players 등을 통한 글로벌 접근도 곧 가능해진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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