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의 올 봄 트렌드는 ‘유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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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타일의 색과 디자인 살린 봄∙여름 신상품 선보여

2011-02-17 오전 10:09:25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 대표 정영훈)는 이번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산행에 필요한 테크니컬 요소를 강화하고, 유럽스타일의 화려한 팝(pop)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최대한 살린 유러피안-테크니컬(European Technical) 아웃도어 스타일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 아이더는 전문가, 트레킹, 캐주얼 등 각 라인의 특징을 강화해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대폭 늘렸다. 보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 특히 전년대비 물량과 스타일수를 60~70% 확대해 타겟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아이더 김연희 기획팀장은 “올 봄 아웃도어는 보다 가볍고 편안한 소재를 중심으로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앞세운 전문가 스타일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시티-캐주얼 스타일의 아웃도어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며, “봄과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옐로우, 오렌지, 그린 등의 비비드한 팝 컬러 계열에 스타일리시한 그레이, 블랙, 다크네이비 등의 모노톤 계열 색상을 매치한 유러피안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이더 전문가용 고기능라인 클라이밍 시리즈는 전형적인 등산복 스타일을 탈피해 보다 산행 전문가다운 룩으로 매 시즌마다 완판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아이더는 초경량 소재를 중심으로 투습·방풍·방수·신축·내구 등 3가지 이상의 기능성 원단을 다양하게 믹스매치해 테크니컬한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2011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의 중심은 형형색색 화려한 ‘팝’ 컬러. 비비드, 형광, 네온 등의 밝은 색상에 디자인은 심플하거나 기하학적인 프린트 등이 사용될 전망이다. 아이더는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화려한 팝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의 유럽스타일 아웃도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한 그라비칼(GRAVICAL) 라인에 2030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화해 이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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