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패션·의류 업체들이 꾸준히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11년 춘계 파리 캐주얼 패션박람회(WHO'S NEXT 2011)’에 참가한 국내 패션·의류 참가 업체 10개사를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지원, 유럽 시장에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리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국제적인 패션·의류 전문 박람회로서 연 2회 개최되며 올해로 1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올리브데올리브·아비스타·혜공 등 국내 9개 업체가 공동 참가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중동 바이어들에게 올리브데올리브의 ‘Morine Comte Marant등 국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각인시킨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특히 액세서리 전문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클라스’에 국내 양말 업체인 젬앤코 코리아가 처음 참가해 전시회 홍보 자료에 수록되는 등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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