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통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지난 7일 창립 38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 블랙야크는 1973년 ‘동진산악’으로 시작한 이후 1994년 동진레저로 법인명을 변경, 이후 2010년 블랙야크로 독립법인을 설립하면서 38년 동안 국내 아웃도어 산업 발전의 최전선에서 발전을 거듭해 왔다.

강태선 대표는 이날 "지금의 블랙야크가 있기까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했던 직원들이 떠오른다"며 감격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 "기업의 수명이 40년을 넘기기가 어렵다"며, "잠깐의 매출 보다는 기업의 혼과 철학을 담아야만이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다"며, "명품 경영과 정도 경영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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