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성석동의 나들목 상권에 위치한 월드패션몰이 패션 브랜드를 추가하기 위해 4950㎡(1500 여평)규모의 대지를 개발한다. 최근 매출 상승세에 있는 이 곳은 아디다스, 리복, 엘레쎄, 엘레강스스포츠, 레드페이스, 토이앤맘. PAT 등 총 11개의 패션 브랜드가 성업 중이다. 이 가운데 아디다스가 지난해 말부터 월 1억원 대 매출로 올라왔고 나머지 매장들도 4000만원 대의 매출을 고루 나타내고 있다.

관리 총괄 임경란 이사는 "현재 별다른 홍보 없이 발생하는 매출이라 향후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경우 매출이 더 기대된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에 25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하는 추가 개발이 완료되면 상호 시너지 효과로 매출이 더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월드패션몰은 인근에 일산, 봉일천, 운정, 중산, 탄현 등의 지역이 형성돼 차량 유동이 많은 대표적인 지역이다. 여기에 넓은 주차장과 매장으로 쾌적한 쇼핑 제공이 강점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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