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에서 운영하는 세일링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은 2월 7일부터 '세일링 아카데미' 2기생을 모집한다. 생활체육협회 해마루 요트클럽의 주관으로 이뤄지며, 교육은 4주 완성을 기본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매주 실시된다. 남녀노소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2월 23일부터 시작해 1달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1인당 15만원이며, 세일링 아카데미생들에게는 요트를 타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 외에도 헬리 한센 제품의 스페셜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헬리한센과 해마루 요트클럽의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기 출전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헬리한센은 지난 해 11월에 아카데미 1기생을 배출했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팀을 이뤄 실제로 요트를 타니 팀워크도 생기고, 요트가 바람을 타고 나아갈 때 느껴지는 속도감이 재미있었다”며 “날씨가 추웠음에도 그 시간이 기다려지곤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1기에는 슈퍼모델 박둘선씨가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4주간 진행되는 요트 기초 교육과정에는 세일링 센터 및 장비 소개, 세일링 5요소 및 매듭법, 경기전술, 장거리 세일링 등 세일링을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이 포함된다. 이론 수업은 강남 헬리한센 매장의 세일링 아카데미 센터에서 실시하며, 실습은 한강의 해마루요트클럽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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