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대표 정은정)가 지난 1일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디몰에 문을 열었다. 아웃렛 형태의 ‘Aland After Aland’가 홍대에 문을 연지 2일만의 일이다. 코엑스점은 메가박스 맞은 편, '믹스앤베이커' 옆이다.
에이랜드의 7번째 매장인 코엑스점은 기존 매장과는 또 다른 구성을 선보였다. 남성과 여성을 뚜렷하게 구분했고, 「칩먼데이」 「A.P.C」 등의 인기 브랜드에 힘을 실었다. 액세서리 비중도 늘어났다. 또 탈의실도 다수 구성해 고객 편의에도 신경 쓴 부분이 엿보였다.
에이랜드에 입점해 있는 디자이너에 따르면 “코엑스점은 타점포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아 기대감이 높다”며 “주단위로 매출을 알려주는 에이랜드의 특성상 8일이면 판매율과 매출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