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보다는 패션이 눈길을 끄는 미드 가십걸(Gossip Girl)의 스타 블레이크라이블리(사진)가 샤넬의 광고에 등장한다.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목받는 블레이크는 젊고 매력적인 샤넬 마드모와젤 핸드백 라인의 메인 모델로 간택되어 글로벌 젊은 층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광고 계약은 샤넬 런웨이 쇼가 진행될 때 마다 당대 최고의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을 초대, 젊고 신선한 트렌드 감각을 과시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라거펠트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미국 젊은 층의 무시 못할 소비를 노린 전략적 판단이 한 몫 했다는 평. 특히 가브리엘코코샤넬이 컬렉션을 선보였던 역사적인 아파트에서 촬영되었다.
한편 드라마 ‘가십걸’ 속의 친구이자 경쟁자인 리히튼미스터는 베라왕, 미소니, 에스쁘와 등의 광고 캠페인 계약을 줄줄이 따내면서 젊은 층의 패션 교과서로 자리한 ‘가십걸’의 패션 파워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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