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온라인 영토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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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최대 패션 쇼핑몰 ‘Brands 4 friends’도 꿀꺽

2011-01-07 오후 7:19:29


이베이(eBay)의 온라인 패션 사업 야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베이는 독일 최대 온라인 쇼핑 클럽 Brands 4 friends를 인수, 유럽 온라인 패션 시장의 지배력 강화의 기반을 다진 것이다.

2억 달러의 인수 대금이 오간 이번 계약은 Brands 4 friends의 온라인 네트워크뿐 아니라 Brands 4 friends가 보유하고 있는 영국 쇼핑클럽 SecretSales.com과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brands4friends.jp까지 포함되어 이베이의 글로벌 온라인 패션 시장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 (이베이는 2009년 공개 매수를 통해 국내 G마켓을 인수한 바 있다.)

온라인 패션 클럽의 매출은 유럽 패션 시장에서 20% 정도, 따라서 Brands 4 friends 인수로 유럽 온라인 패션 시장의 점유율을 키운 이베이의 연간 패션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 회원수 350만 명을 자랑하는 Brands 4 friends는 할인가에 라이프스타일 의류 미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패션클럽으로 패션유통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이베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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