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산이나 바다로 떠난다면 옷부터 든든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 때문에 두껍고 무겁게 옷을 껴입으면 오히려 활동성이 반감되므로 얇고 가벼운 슬림핏 이너웨어를 레이어링해 체온을 조절하는게 대세. 최근에는 두께는 얇고, 보온성은 한층 강화된 기능성 이너웨어들이 속속 출시돼, 두껍고 다소 불편하다는 내복에 대한 편견을 없앴다. 스마트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메리노울 내의 세트는 가볍고 보온력이 우수한 천연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속옷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피부로부터 습기를 흡수해 배출하는 기능이 일반 폴리에스테르보다 4배 정도 뛰어난 것이 특징. 활동 중 땀을 흘리더라도 빠른 땀 흡수와 건조 기능을 통해 감기나 동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냄새를 유발하는 곰팡이나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천연 향균 효과도 지니고 있어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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