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단 하루, 새해 해돋이 여행. 해마다 해돋이 여행 명소는 한 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려는 여행객들로 성황을 이룬다. 특히,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올 해는 신묘년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K2의 정철우 의류기획팀장은 “해돋이 명소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오랜 시간을 추위 속에서 떨다 보면, 일출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끽하기 힘들다”며 “다운재킷, 다운팬츠, 다운부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다운 아이템으로 코디 한다면, 가볍고 따뜻할 뿐만 아니라 일출을 즐기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멋스러운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운(Down)을 활용한 제품들은 해돋이 여행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다. 따뜻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벼운 무게감으로 활동성이 우수해 오랜 시간 야외에서 기다려야 하는 해돋이 여행에 안성맞춤이기 때문. 특히, 올 시즌에는 재킷뿐만 아니라 팬츠, 부츠, 모자 등 다양한 다운 아이템이 선보여 머리부터 발 끝까지 세련된 ‘다운(Down)’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해돋이 여행 패션 연출 시, 기능성 동내의를 챙겨 입는 것도 중요하다. 속부터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 추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기 때문.
땀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기능성 동내의는 몸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여러 겹 옷을 껴 입지 않아도 따뜻하면서도 가볍고 슬림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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