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토탈 전문 기업 해피랜드F&C(대표이사 임용빈)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사회공익활동의 일환으로 해피랜드,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 6개 브랜드 전국 매장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사랑의 헌혈증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헌혈증 1,194매를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에 기증했다.

국내 소아암 발병은 매년 대략 1,500여명 가량으로 2~3년의 장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은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감수해야만 한다. 해피랜드F&C의 ‘사랑의 헌혈증 이벤트’를 통한 헌혈증 기증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해피랜드F&C는 2001년부터 2만여장의 헌혈증을 기증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시행할 예정이다.
해피랜드F&C의 임성빈 부사장은 “일반 가정에서 큰 필요성 없거나 방치되어 있던 헌혈증이 이번 ‘사랑의 헌혈증 이벤트’를 통해 어린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고, 조금이나마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해피랜드F&C 임직원 일동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족들을 돕는데 꾸준히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해피랜드F&C는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익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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