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한파’ 칼바람으로 꽁꽁 얼어붙었다.
겨울의 필수 아이템인 아우터. 올 겨울엔 복고풍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명 ‘망토’라 불리는 ‘케이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TV 속 아이돌 스타들이 케이프 스타일 의상을 자주 선보이면서 반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KBS 일일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로 연기자 변신에 도전한 가수 애프터 스쿨(그룹)의 주연. 극 중 철 없고 톡톡 튀는 성격의 쌍둥이 엄마로,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의상을 많이 착용하는 그녀가 입은 오렌지 컬러의 케이프 재킷은 여성복 브랜드 「예스비」의 제품이다.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의 이 제품은 9부 길이로 이너웨어와 레이어드 연출하기 좋으며, 탈 부착이 가능한 퍼와 케이프 장식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KBS 드림하이’에서 연기자에 도전하는‘아이유’가 드라마 고사 현장에서 착장한 아이템도 그레이컬러의 케이프 코드.
「예스비」의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심플한 느낌의 후드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착용하기에 좋다.
최근 출시되는 케이프는 둔탁한 아우터 느낌에서 벗어나 슬림한 실루엣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다양해진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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