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지난 12월 9일 대전 한국철도공사에서 개최한 ‘2011년 성공 점포 개설을 위한 유망 브랜드 투자 설명회’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점주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유망 브랜드 발굴과 대리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전은 물론 포항, 광주, 거제,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석해 당초 예상했던 100명선을 크게 웃돌아 이들이 성공 점포 개설에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를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프레디」,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컬처콜」,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크리스 크리스티」,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아이더」,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데상트」 등 5개 브랜드가 참가해 5시간 동안 브랜드 비전과 점포 개설 및 운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 이들 브랜드는 디테일한 상품 전략과 중장기 브랜딩 전략까지 심도 있게 설명하는 열의를 보였다. 전국 파워 점주와 브랜드 책임자와의 만남은 실질적인 브랜드 선택의 기회이자, 한 자리에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
전국의 파워 점주들이 모인 이날 자리는 브랜드의 강점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실질적인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브랜드 담당들과 점주가 1:1로 만나는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한 점주들은 한결같이 “패션인사이트가 우리나라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점포 개설은 물론 판매사원 모집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설명회 자리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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