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패션) 백덕현 대표이사 부사장(사진 왼쪽)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내년 1월 1일자로 총 48명의 그룹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 코오롱 측은 “지주회사 체제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그룹의 핵심사업과 신사업의 지속적 성장 및 새로운 도약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변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지닌 인재를 발탁, 전략적으로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그룹 계열사 중 패션 부문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의 경우 나이키골프·스와롭스키 대표를 역임한 오나미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으며, 오원선 상무가 전무로 김상태 상무보와 조해운 상무보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또 의류용 원사·원단 전문업체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서윤덕(사진 오른쪽) 전무가 부사장으로, 손우진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 캠브리지코오롱
△사장 백덕현 △부사장 오나미 △전무 오원선 △상무 김상태·조해운 △상무보 조동진·손준호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부사장 서윤덕 △전무 손우진 △상무보 장세주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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