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8시 ‘랑방 for 에이치앤엠(LANVIN for H&M)’을 공개한다고 예고한 「H&M」의 매장 앞에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랑방 for 에이치앤엠 컬렉션은 전세계 2000여개의 매장 중 약 200여개 매장에서만 출시되며 한국에서는 명동 눈스퀘어, 중앙길점에서 판매된다.
명동 1호점과 2호점에서 모든 콜렉션이 출시되며, 한정 수량이기 때문에 혼잡을 줄이고 모두에게 공평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여성 콜렉션은 샵인샵 (Shop-in-shop) 형태로 매장 내부에 별도의 구역에 구성되었고, 선착순으로 그룹별 팔찌를 제공해 20명씩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그룹별 쇼핑 시간은 10분이며, 사이즈 교환은 샵인샵 바로 옆의 피팅룸에서 가능하다.
남성 콜렉션은 별도의 팔찌가 필요 없이 순서대로 입장하여 구입할 수 있다. 또 모든 랑방 콜렉션(여성, 남성, 액세서리)을 구매할 수는 있으나 같은 제품을 여러 개 또는 컬러 별로 구매할 수는 없으며, 반품이나 교환을 원하는 경우에는 제품을 구입한 영수증 날짜로부터 3일 이내에 가능하고, 교환의 경우 사이즈 혹은 제품이 남아 있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콜렉션은 티셔츠, 재킷, 수트, 코트, 드레스, 액세서리 등으로 가격대는 액세서리류가 19,000원부터이며 코트 399,000원까지 다양하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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