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패션 전문점과 온라인 트랜드 전문몰 두 강자의 만남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운영하는 패션 트랜드 쇼핑몰 오가게와 동대문 패션전문점 두타(대표 이승범)가 10월 20일 MOU 체결하고, 지난 22일 오가게 쇼핑몰 내 ‘두타관’을 오픈했다. 오가게가 두타의 온라인 쇼핑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두타관은 다년간 온라인 패션 트랜드 쇼핑몰 선두주자 자리를 지켜온 오가게의 쇼핑몰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생산 상품 및 현재 오프라인에 입점 된 신진 유명 디자이너 상품을 판매해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상품을 선보인다. 100여개의 브랜드가 앞서 선보일 예정이며,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제휴를 통한 일본∙중국의 진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공동 운영, 디자이너 공동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활동도 계획 중이다.
오는 12월 6일까지 ‘두타관 오픈 기념 사은 대전’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분께 외식 상품권이 증정되며, 두타 10만원 상당 상품권, 아웃백 이용권, 캐릭터 가습기 등 구매 금액별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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