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이 전개하는 스판덱스 원사 브랜드인 「크레오라」가 해외 고객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스판덱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효성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홍콩, 대만 등 각국 주요 고객사들을 방문해 세계 패션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크레오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크레오라 워크숍’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의 수석 에디터와 패션 트렌드 칼럼니스트를 겸하고 있는 루이자 스미스 씨가 효성과 함께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2012년 S/S 시즌에 맞춰 언더웨어, 아웃도어, 수영복 등 의류 아이템별로 트렌드와 이에 최적화된 효성의 크레오라 제품을 고객사별로 1:1 상담과 세미나를 통해 소개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루이자 스미스는 홍콩의 유명 패션 월간지인 ‘인사이드 패션’의 수석 에디터이며 미국 섬유 전문지인 ‘텍스타일 인사이트’의 칼럼리스트도 겸하고 있다.
특히 패션 트렌드 소재 전문가로서 2006년부터 크레오라 트렌드 제안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9월 론칭한 수영복용 高 내염소성 원사 신제품 ‘크레오라 하이클로’ 등 최신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정보 제공과 함께 판매 촉진 효과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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