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올해 만든 기업 브로셔(사진)가 글로벌 홍보물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
효성 관계자는 “최근 우리 회사의 브로셔는 미국 커뮤니케이션협회(LACP)가 주관하는 ‘2010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 처음 출품되어 브로셔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 평가에서 총점 97점을 받아 미국 기업에 이어 2위인 금상을 수상한 것. 또 종합 순위에서 전세계 13개국의 1100개 출품작 중 37위에 올라 ‘톱-100 홍보물 수상자’에도 선정됐다.
‘글로벌 엑설런스’를 주제로 한 올해의 효성 브로셔는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한 크리에이티브로 필수적 커뮤니케이션 요소들을 이상적으로 엮어냈다”는 의견과 함께 “고객들이 메시지에 빠져들게 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홍보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크리스틴 케네디 LACP 매니징 디렉터는 “효성 브로셔는 수많은 경쟁작들 속에서도 설명 방식과 비주얼 디자인 모두에서 탁월한 최고 수준의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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