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모던 앤 시크 브랜드 「앤듀」가 겨울 주력 아이템들이 판매호조를 보이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앤듀」는 지난달 89개 매장에서 총 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18개 매장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롯데잠실점 1억8000만원, 롯데본점 1억6000만원, AK수원 1억6000만원, 천안야우리 1억5000만원 등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35% 신장했다.
이 같은 실적은 패딩베스트, 4pocket 야상점퍼, 모던 밀리터리점퍼 등의 아우터류 판매가 크게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모던 밀리터리 점퍼(JP050)는 전략상품으로 출시 전부터 적극적인 홍보와 광고노출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등 현재 상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모델 장윤주, 김수현의 메인 비주얼을 적극 노출하고 다양한 층의 패션리더들을 통해 스트릿 패션을 제안한 이미지가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등에서 적극 홍보되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앤듀」는 모던 밀리터리점퍼의 상승세와 11∙12월 다운점퍼, 코트류 등 아우터 판매가 더욱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돼 올해 최고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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