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닥스신사」에서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방한용 ‘노르딕 카디건’을 출시했다.
북유럽 국가를 일컫는 말인 노르딕은 사슴과 눈꽃, 나무 등의 패턴을 지칭하는 말로 북유럽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겨울 분위기를 느끼기엔 제격이다. 「닥스신사」의 노르딕 카디건은 스코틀랜드의 북동쪽 페어(Fair)섬의 전통 문양에서 유래된 페어아일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준다.
특히 노르딕 카디건은 얇고 고운 램스울과 고급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해 일반적인 카디건에 사용되는 세번수가 아닌 태번수로 짜여 초겨울까지 아우터로도 손색이 없다. 또 한겨울에는 코트, 재킷, 점퍼의 이너로 입을 수 있고 캐주얼 스타일링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도 높다.
배기영 마케팅팀 과장은 “올 겨울에는 어느 때보다 보온성이 강조된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는 올 초 겪었던 한파에 대한 대비와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대한 방어기재가 작용한 것으로 날씨 변화가 가지고 온 패션 스타일의 변화 중 하나”라고 전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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