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색기술연구소(소장 전성기)와 영진텍스켐(대표 양기평)은 내년 7월까지 3D 영상에 쓰이는 친환경 섬유 스크린을 만들기 위한 코팅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영진은 수분산 폴리우레탄 전문 기업으로 친환경 인증 및 기술 특허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기존 3D용 스크린의 경우 주로 PVC 소재로 되어 있으나 강도와 유연성 등 물성에서 단점을 보이고 최근 환경 규제에 따라 생산과 수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3D용 섬유 스크린 제품은 선명성 및 입체감을 확보하며 섬유 소재가 지니고 있는 유연성 및 내구성 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