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의 문화마케팅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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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베르사이유 특별전과 코웍 또 한번 주목

2010-11-05 오전 8:59:54

패션 브랜드마다 콜래보레이션 활동이 이슈가 되면서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에서 전개하는 유러피언 모던 스타일리쉬 캐주얼 「테이트(TATE)」가 색다른 아트 콜래보레이션으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올 상반기에 ‘영국 근대회화 展’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는 테이트는 지난 11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 展’과 코웍을 진행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궁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국보급 회화 및 유물 등 총 84점으로 프랑스 절대 왕정의 전성기인 루이 14세부터 루이 16세에 이르기까지 20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화려하고 세련된 왕실 문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작품 위주로 구성된다. 공식적으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베르사이유展’ 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테이트」는 이번 코웍의 일환으로 ‘베르사이유 라인’을 별도 출시한다.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참여하는 들어간 스폐셜 리미티드 라인으로, 베르사이유의 세련되고 화려한 왕실의 의상을 테이트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라인이어서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의 적절한 조화를 잘 보여주고 스타일이 많다. 이를 통해 테이트는 또 한번 진화를 이뤄내겠다는 의욕이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테이트는 ‘베르사유 라인’을 론칭하는 것은 물론 예술의 전당 내 부스를 설치, ‘베르사이유 라인’ 디스플레이 및 상품 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테이트 전국 매장에서도 프로모션에 관한 디스플레이 및 프로모션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의 스텝과 진행 요원들의 착장및 와펜까지 「테이트」에서 특별 기획 공급하게 된다. 한편 「테이트」는 론칭 초반부터 ‘마일스도노반’ 이라는 신진 아티스트와의 코웍을 시작으로 ARTGREEN이라는 주제 아래 지속적으로 문화 마케팅을 펼쳐 왔다. 여타 브랜드와는 달리 순수 미술과의 코웍 위주로 진행하면서 작품들을 「테이트」만의 필터로 재해석하는 등 새로운 결과물을 끊임 없이 만들어 내는 형식의 크리에이티브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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