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스타일과 디자인을 넘어 몸에 생각하는 Body 언더웨어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995년 론칭 이후 감각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보디가드」는 지난 3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011 비전 선포식’과 함께 신제품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 날 비전 선포식에서 윤우환 사장은 ‘속옷도 패션이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몸이 편해야 한다’는 속옷 본연의 정신이 사라지고 스타일 살리기에 치중했던 언더웨어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환기, ‘For Your Style’이 아닌 ‘For Your Body’, 즉, 몸이 편한 언더웨어 시장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몸을 위한 ‘바디 언더웨어’로서의 의식 전환을 시도, 몸이 편할 수 있도록 기능적 측면이 강조된 체형별 바디웨어,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스킨웨어 등 한국인에 특성에 맞춘 취향 마케팅을 통해 언더웨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패션쇼를 통해 소개된 ‘보디가드 MW’는 좋은사람들의 20년 속옷 개발 및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된 신제품. 사람의 몸을 위한, 사람의 몸을 생각한 ‘For Your Body’ 정신의 ‘Extra Comfortable for Man & Woman’을 메인 컨셉으로 1cm의 차이가 줄 수 있는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윤우환 사장은 “작은 생각의 차이가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라며 “「보디가드」는 백색내의에서 패션내의로 속옷의 트렌드를 바꾸는 중요한 모멘텀이 되었지만, 이제 스타일이나 디자인을 넘어 건강과 몸을 생각하는 바디웨어 시장으로 속옷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선도 브랜드가 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글로벌 전략에도 적극적인 「보디가드」는 내년 미국시장에 진출,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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