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신세계 센텀시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었던 티셔츠 편집매장 ‘티위드’가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 이후 일평균 매출 500만원을 기록하고 있고, 주말 매출은 600~700만원에 달한다. 센텀시티점은 11평대인 강남점과 영등포점 보다 넓은 16평으로, 늘어난 크기만큼 다양한 구성이 가능해졌다.
서지원 바이어는 “팝업스토어로 인해 고객 인지도가 높은 편이고, 반응도 폭발적이다”며 센텀시티점은 다른 점포와 달리 진∙영캐주얼과 인접해 있어 여성 비중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또 인접 브랜드인 「아디다스 오리지널」「MLB」「지프」 등과 연결 판매가 가능한 상품으로 배치한 것도 매출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티위드 매장 내에서는 F/W 시즌 강세를 보이고 있는 「슈퍼드라이」와 함께 「WESC」「펜콧」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LA티셔츠 브랜드인 「정크푸드」「로컬셀러브리티」 등도 매출을 받쳐주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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