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M이 파리, 생젤리제 거리에 3층 규모의 플래그십 숍을 오픈했다.
파리 패션 주간 오픈 2주전에 문을 연 샹젤리제 매장은 H&M 남녀 컬렉션과 틴 컬렉션이 비치되어 있으며 마틴싯봉, 하이더애커만, 루두용, 쟝뉴벨, 안드레아카시라기 등 패션 디자이너와 사진 작가 및 유명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건축가 장뉴벨이 디자인한 매장은 2800㎡ 규모로 화이트와 다크가 선명한 대비를 이뤄 전통과 모더니티가 함께 존재하는 느낌으로 11개의 LED 스크린이 비치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특징.
H&M은 현재 전 세계 37개국에 200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으며 패션의 도시, 파리에 화려한 플래그십 숍을 오픈함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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