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적 의류제조 및 수출기업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은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정도 경영 및 윤리 경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최근 윤리경영 전용 사이트(http://ethics.sae-a.com)를 오픈했다.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들이 준수해야 할 윤리규범 및 실천 지침을 소개하고,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제보받는 사이버 감사실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감사실을 통해서는 임직원의 불공정한 업무 수행 및 부정비리에 대한 상담 및 신고를 할 수 있고 모든 제보자에 대한 비밀이 보장되며, 기명 제보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보 및 의견에 대해서는 최소 10일 이내에 진행 결과를 답변해주게 된다.
또 윤리경영 추진 내용을 공유하는 ‘윤리경영 뉴스’ 코너를 비롯해, 전사 윤리강령 및 관련 지침을 소개하는 ‘윤리강령’ 코너, 포털 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인기작가의 카툰으로 구성된 ‘윤리경영 교육자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었다. 이를 기념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교육용 카툰 제작을 위한 ‘윤리경영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 중인데, 윤리경영 모범사원으로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향후 1년간 사내 윤리경영 홍보대사 활동 및 부상이 수여된다.
한편,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당 규모의 원부자재를 국내에서 구입해 사용해오고 있는 세아상역은 2009년도 기준 약 700여개 이상의 국내 협력업체들을 통해 원부자재를 구입, 국내 섬유산업의 부가가치 향상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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