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에서 전개하는 명품스포츠 「프레디」는 2011/12 F/W 시즌 트렌드와 맥을 같이 한다.
스포츠 웨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요소까지 골고루 갖춰 스포츠와 패션의 크로스오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것.
‘Art of Movement’를 슬로건으로 내건 「프레디」의 정신은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댄스웨어와 슈즈를 공급하는 업체로 출발한 브랜드 히스토리에서 시작된다. 프레디는 그 동안 발레, 재즈댄스, 체조, 요가 등 섬세한 바디 무브먼트를 요하는 아티스트 및 애슬리트를 위한 의상을 제작해 온 만큼 몸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한 옷을 선보여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따라서 바디 셰이프를 이해한 재단과 가벼운 기능성 소재의 사용,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한 「프레디」는 탁월한 피팅감으로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
특히 웰니스를 지향하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스타일리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다기능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이 중 유러피안 감성의 모던한 디자인은 프레디 만이 갖고 있는 특징으로 타 스포츠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이 느껴진다는 평.
어깨와 팔 부분의 풍성한 셔링, 허리를 잡아주는 웨이스트 밴드, 힙라인의 부드러운 곡선처리 등 페미닌한 디테일은 스포츠 웨어도 얼마든지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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