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소재 업체들이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해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프레미에르비죵, 텍스월드, 뮌헨 패브릭스타트 등 해외 전시회와 서울에서 열린 PIS 전시회에 참가해 열띤 상담을 벌였다. 또 한국실크연구원 주관으로 10월3일부터 8일간 열린 진주실크 박람회에도 30개 전문 업체가 참가해 상담을 벌인 바 있다.
금주부터 국내외 전시회 참가가 줄을 잇고 있다.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에는 한국패션소재협회의 지원을 받는 74개 업체를 포함, 국내 150개 업체가 참가하며, 26일과 27일에 열리는 일본 도쿄 살롱전에는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의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13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 국내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한상대회에 참가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 간담회와 상담회를 열고, 27일과 28일에는 대국섬유마케팅센터가 기획한 ‘나우 인 대구’ 전에 40여개 패션 소재 업체들이 참가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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