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색기술연구소와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이 지난 14일 섬유·환경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국제 섬유 패션 전시회’ 개막 당일 진행됐다.
이들 두 기관은 환경부의 차세대 핵심 환경 기술 개발 사업에 따른 ‘대규모 염색 폐수 처리를 위한 PEMT 유동상 담채 이용 생물막 공정의 실증화 연구’를 위해 내년 2월까지 2년에 걸쳐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은 바 있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MOU는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 회원사들에게 염색기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및 폐수, 수질 등 환경 분야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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