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의 ‘알로&루’가 9월 장사 잘했다.
상반기 목표매출 21% 초과달성, 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하며 1억 매장 5개를 배출하는 등 가을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이는 겨울 1차상품의 선기획과 선입고로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구매심리를 자극했고, 선물용 상하복 세트 및 원피스가 잘 팔리면서 매출 상승의 주 요인으로 꼽혔다.
중국 「알로&루」 역시 백화점을 중심으로 85개 매장을 구축한 가운데 9월 최초 1억 매장이 배출되는 등 국내의 기세를 이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알로&루」는 매 시즌 수주 회마다 수주 금액을 경신하고 있으며 중국을 위한 상품기획과 사이즈 다각화, 고급스러운 매장 연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내 「알로&루」는 점별 효율성과 아이템별 판매율을 높이고, 중국은 하반기 매장 수를 100개를 목표로 볼륨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목표는 900억원이다.
제로투세븐은 매일유업의 자회사로 영유아복 브랜드 「알로&루(allo&lugh) 」 「알퐁소(alfonso) 」, 유아동 브랜드 「포래즈(four lads:) 」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유아동전문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 (www.0to7.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까지 1861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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