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란셀」이 이번 F/W 시즌 프랑스 대표 뮤즈이자 1950-60년대를 풍미한 패션, 뷰티 아이콘 ‘브리짓바르도’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된 BB백을 선보인다.
BB는 브리짓바르도에게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으며, 그녀의 애티튜드, 뷰티, 내츄럴 에스펙트 그리고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제품의 바디와 디테일을 장식했다.
백의 외부가 브리짓 바르도의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면, 백의 내부는 그녀의 삶과 인생관을 메시지로 담고있다. 그녀의 시그니쳐 데이지와 닉네임, 그녀의 좌우명인 ‘Enjoy Life. Respect nature. Love bags’ 등의 섬세한 디테일이 눈에 띈다. 소재 또한 동물권익보호가로 활동한 그녀의 철학을 반영하여 동물 가죽이 아닌 이태리에서 생산된 100% 오가닉 코튼으로 짜여진 트위드 소재와 스웨이드의 소프트 터치감을 전하는 최고급 극세사 원단 알칸타라가 사용되었다.
한편「란셀」은 지난 8월 말 백화점, 면세점 바이어 및 프레스 등을 초청한 자리에서 BB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티스틱 디렉터 ‘레오넬로 보르기’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프랑스 본사 마케팅 총괄, 아시아 퍼시픽 총괄인 홍콩 지사장 등이 방한, 내빈하여 더욱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