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이 올해 2학기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재료 산업과 기술 혁신’ 강의를 개설, 첨단 소재 인력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강의는 효성과 서울대가 첨단 소재 재료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체결한 BK21 협약에 따른 것이다. 강의 내용은 △재료 강국과 글로벌 경쟁력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 △ 탄소 섬유 △수처리 산업(멤브레인) △섬유 산업 등 효성이 추진하고 있는 고분자 복합 소재 관련 첨단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효성은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지식인 및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춘 재료공학도를 양성하는 한편, 이 중 우수 학생을 산학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추후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강의에는 성창모 효성기술원장을 비롯해 실제로 첨단 소재 분야에서 직접 R&D를 담당하고 있는 효성기술원의 임원 및 연구팀장 12명이 강사로 나선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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