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9~11일로 전시 개최일정을 확정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사무국이 벌써부터 글로벌 유력바이어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으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프리뷰 인 대구(PID)’는 고기능성에코융복합을 전시 콘셉으로 잡고 아시아 최대 특화소재 비즈니스 전시회를 목표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유 메카 대구 소재를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교두보로 삼기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를 안방시장으로 불러들여 전시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
그 일환으로 지난달 열린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에 참관, 전시기간 중 유럽지역 바이어들에게 홍보 및 간담회를 통한 바이어 유치, PID 해외거점 네트워크 강화에 열을 올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찌그룹의 원단 바잉 디렉터를 비롯 프랑스의 유력 디자인업체인 글라스 알로,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쿠가이」 등 트렌드 컨설턴트, 디자이너, 원단 에이전트, 패션섬유 전문기자들과 상호 돈독한 협력체제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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